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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소년지도협의회, 수능시험일 수험생 음료 제공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11.14 14:27:00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 청소년지도협의회는 2018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제주도내 7개 수능시험 고사장 앞에서 뜨거운 차·음료수 등을 제공하는 수험생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능 당일 수험생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좋은 성적을 기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격려차원과 수능이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이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일탈행위를 할 가능성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매년 실시되고 있다.

또 이날 오후 6시부터는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제주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회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시청 대학로 인근과 서귀포시 이중섭거리, 읍면동별 청소년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민관합동 청소년 선도활동을 실시한다.

이밖에도 제주도내 청소년지원시설 9개소(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합으로 청소년밀집지역을 찾아다니면서 거리상담 및 먹거리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오무순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수능일 이후에도 30일까지는 수능 이후 청소년들이 유해업소 주변에서 일탈행위를 하지 않도록 전단지 홍보와 청소년유해업소 방문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도민들도 수능일에 청소년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청소년들의 일탈방지를 위해 일찍 귀가하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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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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