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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해진 이·미용업소...최우수업소 약 2배 ↑

서한솔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11.14 10:29:00     

제주시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이·미용업소 1387곳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 결과, 위생서비스 수준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전했다.

이·미용업소 위생서비스수준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 규정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되는 것으로, 올해는 지난 2015년에 이어 진행됐다.

평가 결과 최우수는 562곳 40.5%, 우수는 393곳 28.3%, 일반관리대상은 432곳 31.1%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평가 대비 최우수는 14.1%에서 26.4% 증가, 일반관리대상은 80.4%에서 49.3% 감소된 수치다.

평가는 공중위생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은 전문지식이 있는 자 중 18명을 선정 및 투입해 실시됐다. 선정인원은 사전에 평가 요령을 교육받은 후 3개 영역 26개 항목를 기준으로 해당 업소를 방문해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영역은 시설현황, 영업자 준수사항, 공중위생서비스로 구성됐으며 항목은 이·미용업소에서 지향해야 하는 시설환경, 서비스품질 등으로 이뤄졌다.

제주시는 최우수업소에 대해서는 대내외 홍보 및 등급표를 배분하고, 서비스 수준이 미흡한 일반관리대상 중 준수사항 미이행 업소에 대해서는 개선 조치를 처분할 방침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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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솔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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