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13일 정기특진 심사 결과 서귀포경찰서 부상유 경위 등 7명을 승진 대상자로 선발했다.
이날 심사 결과 부상유 경위가 경감으로 승진하는 것을 비롯해 제주청 외사과 문상호 경사가 경위로, 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강지혜 경장과 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 강창우 경장이 각각 경사로 승진한다.
또 제주청 수사과 강은미 순경, 동부서 오라지구대 강시몬 순경, 서부서 경무과 장미현 순경은 경장 승진 대상자로 선정됐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