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4.3생존희생자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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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4.3생존희생자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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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문두)는 4·3 생존희생자 및 유족의 정신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지난달 26일과 11월 1일 제주임상심리연구소(소장 김현곤) 및 심리상담카페 우분트(소장 강복희)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4.3 생존희생자 및 유족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정보교류 및 활동 지원을 하고 심리 상담 공유 및 서비스 제공을 하기로 했다.

제주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4·3 생존희생자 및 유족의 정신건강증진 도모를 위하여 심리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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