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에는 함덕초등학교 아람단을 비롯한 도내 9개 초등학교 아람단원 및 지도교사 130여명이 참가해 고구마를 직접 캐보는 경험을 했다.
김재필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단순히 즐기기 위한 체험 활동에서 벗어나 제주 환경의 소중함과 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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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에는 함덕초등학교 아람단을 비롯한 도내 9개 초등학교 아람단원 및 지도교사 130여명이 참가해 고구마를 직접 캐보는 경험을 했다.
김재필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단순히 즐기기 위한 체험 활동에서 벗어나 제주 환경의 소중함과 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