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교수는 종양병리분야 및 뇌신경과학분야에서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한 공적을 인정받아 마르퀴스 후즈후 사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마르퀴스 후즈후 인더월드’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3대 인명사전 발행기관으로 꼽힌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 교수는 종양병리분야 및 뇌신경과학분야에서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한 공적을 인정받아 마르퀴스 후즈후 사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마르퀴스 후즈후 인더월드’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3대 인명사전 발행기관으로 꼽힌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