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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필 교수팀, 치매 복제돼지 생산기술 특허 등록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11.14 09:00:00     

제주대학교 대학 줄기세포연구센터 박세필 교수팀의 치매 복제돼지 생산기술이 특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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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필 교수.
제주대학교는 박 교수팀이 개발한 알츠하이머병 관련 주요 3개 유전자(APP, Tau, PSI)가 동시에 발현하는 다중벡터 시스템(pTet-CMV-hPDGFb pro-APPsw-2A-Tau-2A-PS1)기술이 타 기술과의 차별성 및 진보성을 인정받아 특허등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술은 치매복제돼지 생산 산업화를 목적으로 ㈜미래셀바이오에 기술이전이 됐다.

이 기술에 대한 내용은 국제학술저널 PLOSONE(미국 공공과학 온라인 학술지) 지난 6월호에 ‘Production of Transgenic Pig as an Alzheimer's disease Model Using a Multi-Cistronic Vector system(다중 유전자 벡터시스템을 이용한 알츠하이머 질환 모델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 연구를 세계최초로 게재한 바 있고 미국을 포함한 국제 PCT 출원을 한 상태이다.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치매의 종류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며 노인 인구 및 치매환자수의 증가에 따라 관련 치료제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 10.5%를 보이면서 2021년 109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세필 교수팀은 "이 기술의 산업적 가치는 예상 시장 규모를 기준으로 시장점유율 추정치를 적용했을 때 향후 기술이 완성된 시점을 기준으로 대략 2024년부터 9년간 매출 4조400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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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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