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식에 앞서 오전 7시50분부터 20분간 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경찰악대가 공연 및 감귤마라톤 홍보이사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의 사인회와 팬을 위한 사진촬영 시간이 마련된다.
일본 아오모리현 애플마라톤 풀·하프코스 상위입상자 3명 및 국내.외 마라토너 5000여명이 출전하여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을 만끽하며 우정의 레이스를 펼쳤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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