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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주행복일자리박람회 '성황'...구인.구직 열기 '후끈'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11.01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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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열린 2017 도민행복 일자리박람회. ⓒ헤드라인제주
제주지역 구직자들과 구인 기업들을 연결해 주는 2017 도민행복일자리박람회가 1일 오후 1시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제주도내 61개의 우수 구인업체와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 취업준비생,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 구직자, 장애인 등이 대거 몰렸다.

구직 희망자는 이력서를 지참하고 행사장을 방문해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원하는 기업 부스를 찾아 면접을 진행하거나, 이력서 사진촬영 및 이력서 컨설팅, 퍼스널컬러테스트, 면접코칭 등의 서비스를 받으며 취업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채용관에서는 기업별 규모, 업종, 직무의 특징별로 부스를 마련해 맞춤형 현장 채용을 실시하고, 관광분야인 경우에는 서울의 구직자와 제주지역의 인사담당자가 매칭될 수 있도록 화상면접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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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열린 2017 도민행복 일자리박람회.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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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열린 2017 도민행복 일자리박람회. ⓒ헤드라인제주
한국산업인력공단제주지사, 제주직업훈련협의회, 제주수눌음일자리지원센터, 한국폴리텍대학제주캠퍼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 18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직업훈련 및 자격증 등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원희룡 제주도지사도 박람회장을 찾아 참여한 업체들의 기업정보, 구인 상황, 근로조건 등 현황들을 살펴보고, 실제 면접 진행과정을 지켜봤다.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한 람정제주개발(주) 채용 담당자는 "1시간 가량 면접을 진행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 졸업예정자들과 구직자, 경력단절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찾아주셨다"면서 "다양한 경로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지만, 이렇게 제주도민들의 얼굴을 보며 면접을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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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열린 2017 도민행복일자리박람회장을 찾은 원희룡 제주도지사.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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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열린 2017 도민행복 일자리박람회. ⓒ헤드라인제주
(주)한라산소주 채용 담당자도 "채용 박람회가 있을때 마다 참가하는데, 다양한 분야에서 부스를 찾아주고 있다"면서 "관심있는 분들은 문을 두드려 달라"고 당부했다.

예비 취업준비생 A씨(23)는 "아직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지만, 졸업 후 최대한 빨리 취업하기 위해 박람회를 다니며 면접 등에 대해 경험을 쌓고 있다"며 "박람회에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해 선택의 폭이 넓은 것 같아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 50대 중장년 구직자 B씨는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정리하고 제주로 내려와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데 일자리 박람회가 있다고 해서 방문했다"면서 "여기서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제주YWCA 부서연 사무총장은 "채용을 진행하는 61개 기업 뿐만 아니라, 구직자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력서나 사진, 면접 코칭 등 다양한 부스를 마련했다"면서 "청년 뿐만 아니라 중장년, 고령자 등 모든 계층이 박람회를 통해 자신감을 얻어 취업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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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열린 2017 도민행복 일자리박람회.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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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열린 2017 도민행복 일자리박람회.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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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열린 2017 도민행복 일자리박람회.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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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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