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지난 다음에도 벌초가 되지 않은 무연분묘에 대해 벌초를 하고 합동차례를 지냈다.
용담2동새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는 24년째 무연분묘 벌초를 하며, 성묘 철 조상의 묘를 벌초 하지 못하는 분묘 가족들의 어려움 마음을 함께 나누고 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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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가 지난 다음에도 벌초가 되지 않은 무연분묘에 대해 벌초를 하고 합동차례를 지냈다.
용담2동새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는 24년째 무연분묘 벌초를 하며, 성묘 철 조상의 묘를 벌초 하지 못하는 분묘 가족들의 어려움 마음을 함께 나누고 있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