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고혈압·당뇨병의 효율적인 관리와 올바른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위해 서귀포요리학원 나임순 원장을 초청해 건강레시피 식단을 체험하고 직접 조리를 하고 맛볼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귀포의료원 관계자는 "자신에게 맞는 식이요법과 적절한 운동을 통해 관리하면 고혈압·당뇨병이 있더라도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수 있다. 이번 요리실습을 통해 식습관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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