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6회 로또 1등번호...당첨자 배출 판매점 7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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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회 로또 1등번호...당첨자 배출 판매점 7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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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이뤄진 제776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25억5757만9393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는 2등 당첨자 1명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8, 9, 18, 21, 28, 40'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

확인결과, 1등 당첨자 배출 판매점 소재지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서울 용산구 후암동 , 대전 서구 정림동, 울산 남구 삼산동,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경기 화성시 영천동, 충남 아산시 온천동(온양1동) 등 7곳이다.

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50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967만6853원씩 받게 됐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삼도일동 소재 판매점에서 2등 당첨자 1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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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001명으로 149만1176원씩 지급된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고정당첨금 5만원)은 10만2081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168만7650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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