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에서는 TIMF앙상블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있는 최우정 서울대학교 작곡과 교수와 TIMF앙상블당원 연주자 2인이 강사로 나서 작곡 강의 및 예술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해당 링크 (https://goo.gl/forms/SwAt6AClHINURetG3)를 통해 지원서 작성 후 제출 또는 유선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30명 내외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http://www.jfac.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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