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렛츠런파크 제주 경마사업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애월읍 유수암리에 위치한 한라원을 방문해 메밀 45포대를 전달했다.
전달된 메밀은 장애인 제과제빵 직업훈련에 쓰일 예정이다.
렛츠런파크 제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주도 지역사회 내 사회적 약자들이 동등한 삶의 질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자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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