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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역사기행 21일 개최..'3.1의 길을 걷다'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10.12 16:18:00     

사단법인 제주4.3연구소(이사장 김상철, 소장 허영선)는 오는 21일 제주4.3역사기행으로 3.1의 길을 걷다' 두번째 시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에는 10월의 햇살을 받으며 1947년 3월1일 제주북초등학교로 향하던 발걸음을 이어간다.

지난 역사기행을 통해 북촌리에서 시작하여 함덕 신흥리까지 걷기를 마치고, 이번엔 조천 항일 기념관을 기점으로 출발한다. 더욱이 조천리는 3.1정신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고장이다.

행사는 조천 항일기념관을 출발해 조천중학원터, 야학당터, 연북정, 황씨와가, 대섬, 조규창가옥, 신촌초등학교, 당머루, 4.3성, 남생이소, 진드르에 이르는 길이다.

3.1과 4.3의 흔적은 물론 제주전통가옥과 용천수등 전형적인 제주마을의 작은 골목길들을 걸으며 제주다움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역사기행은 시인 김경훈씨와 제주4.3연구소 조미영 이사의 진행과 해설로 진행된다.

행사 시작 즈음에는 음악가 우상임씨의 '4.3창작극'이 펼쳐진다. 구슬프고 아름다운 아코디언 연주를 통해 4.3을 전한다.

출발은 오전 9시, 신산공원 주차장에서 한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문의> 제주4.3연구소(전화 756-4325).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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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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