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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북로, 삼화지구까지 연장...2020년 개통

서한솔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10.12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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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북로의 도로 노선을 삼화지구까지 연장하는 공사가 본격 추진된다.

제주시는 사업비 482억원을 들여 현재 번영로까지 개설된 제2도시우회도로(연북로)를 삼화지구까지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길이 1.96㎞, 폭 35m의 도시계획도로를 시설하는 이번 사업은 삼화택지지구 준공 이후 인구유입을 인해 급증하는 동부지역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제주시는 앞서 1999년도에 도시계획시설을 결정하고 2014년도에 투자심사를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178억원을 투입해 편입토지 보상과 실시설계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실시설계를 오는 12월까지 완료하고 행정절차 이행을 마무리해 내년도부터 공사를 추진, 2020년까지 도시계획도로를 개통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현재 동부지역에서 시가지 진출입시는 연삼로와 일주도로를 이용되고 있으나, 본 노선이 완공되면 동부지역 교통망이 확대됨에 따라 교통분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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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솔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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