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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 가격, 역대 최고치 기록..."맛.품질 최고입니다"

원희룡 지사, 감귤 수확현장 방문 의견수렴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10.11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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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출하되고 있는 올해산 제주 노지감귤이 역대 최고치 기록의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쾌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11일 서귀포시 감귤원을 찾아 감귤수확작업 일손을 도우며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올해 감귤은 맛과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면서, 지난 2일 전국 도매시장 경락가는 역대 최고치 기록을 세웠다.

원 지사는 "올해산 감귤은 무더운 여름내 고생의 대가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좋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다행"이라며 "본격 출하에 들어간 2017년산 노지 감귤이 마무리되는 시기까지 감귤농가, 감귤유통인 등 감귤산업 종사자분들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비상품감귤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도·자치경찰단·행정시·농감협·출하연합회로 구성된 유통지도 단속반을 운영해 미숙감귤 수학 및 강제 착색 등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함과 동시에 완숙과 위주의 수확 선별 작업등을 농가에 전파해 신선한 감귤 유통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이어 제주도내 최대 규모의 선과시설을 갖추고 올해산 노지감귤 첫 선과에 들어가는 서귀포농협 토평거점산지유통센터를 찾아 간담회를 진행하며 제주 감귤 산업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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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산 노지 감귤은 지난 1일 첫 출하돼 2일 대도시 주요 도매시장에서 처음 거래가 이뤄졌다.

평균 경매 가격은 10kg 기준 2만3900원으로 역대 최고 첫 경매가를 기록했다. 또 10일 현재 1483톤이 출하된 가운데 평균 2만4997원을 기록했다.

올해부터는 당도가 10브릭스 이상 높은 고품질 감귤의 경우 크기에 상관없이 출하가 허용되고 있다. 올해 감귤 예상생산량은 예년보다 훨씬 적은 43만900톤 내외로 전망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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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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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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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 2017-10-16 11:13:52    
올해 감귤 농사가 잘 됐고,
가격도 좋다니 좋은 소식이군요
원도정에 큰 힘이 되겠네요
홧~팅!!!
17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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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조 2017-10-14 10:14:24    
10월 14일 부산 제주도산 감귤을 맛보았다
가을 향기와 맛이 바다를 건너온 제주감귤 많이 보내주세요
제주도지사님 홧이팅
1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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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2017-10-13 19:41:08    
귤 맛나게 보입니다.귤 농사 지으신 분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22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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