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제주, 황금연휴 기간 '풀 문 위크 페스티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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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제주, 황금연휴 기간 '풀 문 위크 페스티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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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호텔제주 야경 .<사진=롯데호텔제주>
롯데호텔제주(총지배인 남재섭)가 황금연휴를 맞아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30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풀 문 위크(Full Moon Week) 페스티벌'은 다음달 9일까지 5가지 이벤트로 꾸며진다.

우선 전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생맥주 7종을 3만원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 )'가 눈길을 끈다.

제주 최대 규모의 사계절 야외 수영장 '해온' 풀사이드에 위치한 '카페 해온''에서 진행돼 이국적인 여행지의 낭만 속으로 초대한다. 시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두 번째 이벤트는 가을 달빛 아래 펼쳐지는 '루프탑 DJ 파티'다. 신나는 음악과 레크레이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파티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단 이틀간 진행되며, 입장료는 3만원이다.

이어 롯데호텔제주의 랜드마크 야외 뷔페 레스토랑 레이크프라자 50%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10월 1일 국군의 날을 기념해 군인, 경찰, 소방관을 대상으로 하며, 10월 9일은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이름을 가지고 있는 본인에 한해 파격적인 반값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족을 위한 이벤트도 있다. 추석 당일(10월 4일) 3인 이상 가족 고객이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와 일식당 '모모야마'을 이용하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오직 이 기간에만 맛 볼 수 있는 시그니처 칵테일 페어가 더라운지 테라스에서 운영된다.

예약 문의= 롯데호텔제주(064.731.1000).<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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