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 서울.부산.제주서 정시 입학설명회...다음달 21일 제주서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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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 서울.부산.제주서 정시 입학설명회...다음달 21일 제주서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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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 제주 전경 ⓒ헤드라인제주
KIS 한국국제학교(교장 Kristine Jerabek-Amos, 이하 KIS)는 2018/2019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을 위한 국내 입학설명회를 다음달 21일 제주를 시작으로 해 부산, 서울 등지에서 세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KIS 제주캠퍼스 현지에서 열리는 입학설명회는 다음달 21일 오전에 예정되어 있다. 이어 10월28일 오후에는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입학설명회가 진행된다. 이어서 10월29일 오후 서울 JW매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된다.

KIS는 정시 입학설명회에 앞서, 학교 홈페이지(www.kis.ac)를 통해 사전 참가신청을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학년별 정원과 전형방법, 기숙사, 교육과정 운영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설명, 그리고 상담이 이뤄진다.

KIS는 2011년 9월 개교한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유일한 미국식 명문사립 기숙학교이다. 내외국인 모두 입학 가능하며, 한국과 미국 학력을 동시에 인정받을 수 있다.

KIS는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의 주요 진학대학은 미국 아이비리그 소속인 코넬대와 존스홉킨스대, 노스웨스턴대, 미시건대, 뉴욕대, UCLA, UC Berkley, 그리고 아시아 대학으로는 일본 와세다대, 싱가폴대와 홍콩대, 국내 대학 가운데는 고려대 국제학부와 울산과기대, 이대 국제학부, 외대 통번역학부 등을 꼽을 수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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