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담근 1000포기 김치는 추석을 맞아 도내 32개 지회장단을 통해 각 지역에서 추천받은 4·3희생자 미망인과 도내 불우 독거노인에게 전달됐다.
한편 제주4·3희생자유족부녀회는 지속적으로 효행을 실천하고 화해와 상생의 정신을 지켜나가기 위해 연말 미망인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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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담근 1000포기 김치는 추석을 맞아 도내 32개 지회장단을 통해 각 지역에서 추천받은 4·3희생자 미망인과 도내 불우 독거노인에게 전달됐다.
한편 제주4·3희생자유족부녀회는 지속적으로 효행을 실천하고 화해와 상생의 정신을 지켜나가기 위해 연말 미망인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