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고병기)와 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회장 김영선)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56회 탐라문화제 행사장에서 제주도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제주산 돼지고기 등 축산물 소비촉진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제주돼지 저지방부위(앞다리, 뒷다리), 소세지, 치즈, 우유 등 시식코너 운영 및 치즈 할인판매가 이뤄졌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