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은 제주은행이 제주시로부터 산지천 환경보전과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한 '산지천 환경 지킴이로 위촉받은 후 산지천 현장에서 시행된 행사로 더욱 의미가 있었다.
제은 푸르미 운동은 세계 환경수도 '청정제주'를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제주은행의 '순수 자연사랑운동'으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80회에 걸쳐 참가 인원만 1만명 이상에 이른다.
태풍피해복구, 바다정화활동, 깨끗한 거리 만들기 캠페인, 오름환경 정화활동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해오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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