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제주환경이야기 톡(Tok) 톡(Talk)’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교육은 사회 전반에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생활 실천 문화를 정착하고,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도모하기 위한 기후변화교육의 일환으로 이론교육, 체험교육, 현장탐방교육 등 다양한 형식으로 취하고 있다.
협의회는 외도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7월 15일 유용미생물(EM)교육, 8월 12일 주민 참여식 생활폐기물 교육, 8월 26일 수월봉(제주시 한경면 소재)에서 진행된 지질·생태교육, 그리고 이달 16일 기후변화와 에너지교육을 실시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