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외도동주민센터와 '찾아가는 기후학교' 진행
상태바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외도동주민센터와 '찾아가는 기후학교' 진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oname01.jpg
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7월부터 외도동주민센터와 연계, 유용미생물(EM), 생활폐기물, 지질·생태, 에너지 등 4개 분야에 걸쳐 ‘2017년 찾아가는 기후학교’를 진행했다.

'지속가능한 제주환경이야기 톡(Tok) 톡(Talk)’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교육은 사회 전반에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생활 실천 문화를 정착하고,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도모하기 위한 기후변화교육의 일환으로 이론교육, 체험교육, 현장탐방교육 등 다양한 형식으로 취하고 있다.

협의회는 외도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7월 15일 유용미생물(EM)교육, 8월 12일 주민 참여식 생활폐기물 교육, 8월 26일 수월봉(제주시 한경면 소재)에서 진행된 지질·생태교육, 그리고 이달 16일 기후변화와 에너지교육을 실시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