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담회는 KOTRA,해외통상자문관,해외 바이어 정보 다각적인 채널을 통해 구매력이 높은 바이어를 발굴 신용조사를 통한 경쟁력 있는 제주상품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는 중국,일본,대만,베트남,호주,태국,캄보디아 등에서 초청바이어 46개사, 도내 기업 51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제통상진흥원은 이 결과 200만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그리고 계약까지는 이뤄지지 않았으나 협약한 상담실적도 200만달러에 이르는 등 총 400만달러의 성과를 일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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