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남자 킨볼부는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대회에 제주도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여자 킨볼부와 여자 풋살 경기는 결승전에서 명승부를 펼치며 선전했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가장 많은 인원이 출전한 플라잉디스크 얼티미티에서는 5학년들로 구성됐지만 좋은 경기력과 실력을 펼쳐 남자부는 2위, 여자부는 3위를 차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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