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도서관, 2017 가죽공예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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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도서관, 2017 가죽공예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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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도서관(관장 고루시아)은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2017년 가죽공예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전했다.

이영숙(가죽공예강사)의 지도로 운영되는 '가죽공예교실'은 액세서리, 파우치, 가방 등 가죽을 활용한 다양한 소품을 만들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23일까지 매주 일요일 6회 일정으로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운영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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