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제2회 아른아른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창성과 잠재적인 소질의 발굴 및 능력 개발 기회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25일까지 온라인(jejushelter@gmail.com)으로 동영상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날 제주 4인조 밴드 '어쩌다 밴드'와 제주 소찬휘로 활동 중인 '주미성' 축하무대로 함께 선보인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오후2시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아른아른 토크쇼'가 진행됐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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