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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심 아파트 폭발물 의심신고...주민들 대피소동

'쓰레기 투기'를 폭발물 설치로 오인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9.18 1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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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내 한 아파트에서 폭발물 오인신고로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도내 한 고층 아파트에서 폭발물 의심신고가 접수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8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0분께 제주시 노형동 J아파트에서 누군가 3개 동을 돌아다니며 엘리베이터 틈 아래로 폭발물을 설치하는 듯한 행동을 한다는 경비원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특공대와 폭발물처리반(EOD), 형사과와 경비계 등을 모두 투입하는 한편, 119에도 지원을 요청했다. 

다행히 경찰이 X-ray 등을 이용해 조사한 결과 폭발물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집에서 모두 나와 인근으로 대피했던 주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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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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