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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북상, 15일부터 간접영향...이동경로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 거쳐 일본 큐슈지역 상륙 예상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9.13 2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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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호 태풍 '탈림(TALIM)' 현재위치 및 예상 이동경로.
초속 47m의 강풍을 동반한 중형급 가을태풍인 제18호 태풍 '탈림(TALIM)'이 북상하는 가운데, 이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15일부터 제주도에는 간접영향이 예상된다.

중심기압 955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40~47m의 강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 강도의 이 태풍은 13일 오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250km 부근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다.

15일 오후 9시에는 서귀포 남남서쪽 약 45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하고, 주말인 16일 오후 9시에는 서귀포 남동쪽 약 320km 지점까지 북상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어 일본쪽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14일 오후부터 제주도 해상에는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15일에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태풍특보 발효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 당분간 제주도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태풍 '탈림'은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가장자리를 의미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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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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