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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제18호 태풍 북상, 제주도 '비'...오후부터 강풍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9.13 1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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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후 6시 현재 전국 날씨. ⓒ헤드라인제주
중형급 가을태풍인 제18호 태풍 '탈림(TALIM)'이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도는 이의 간접영향으로 14일 오후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해상에는 매우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예고됐다.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4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의 영향으로 경상동해안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오후부터 밤 사이에 가끔 비가 오겠다고 전했다. 예상강수량은 5~20mm.

비는 15일 오전 잠시 그쳤다가 오후부터 다시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14일 오후부터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바람이 점차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1도,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0~3.0m로 다소 높게 일겠다.

한편 제18호 태풍 '탈림'은 13일 오후 4시 현재 대만 타이베이 동쪽 약 43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한 가운데, 현재 예상이동경로를 놓고 볼때 주말인 16일에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5일 제주도 전 해상 등에 태풍관련 기상특보가 확대 발표될 예정이어서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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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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