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박사는 한국연구재단이 1급이상 공직자 또는 공기업 임원 출신 등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전문경력인사 초빙활용지원사업자에 선정돼 이달부터 2020년 8월까지 3년간 제주대 미래융합대학 초빙교수로 활동한다.
그는 "연구와 강의에 집중해서 제주관광의 제문제를 보다 폭넓고 깊게 바라볼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키워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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