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끝나가는 8월에 상영될 영화는 본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인 '제이슨 본' 으로, '본 슈프리머시', '본 얼팀메이텀'을 연출한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맷데이먼이 주인공 역을 맡은 할리우드 액션물이다.
영화 상영은 오는 29일 오후 7시부터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문의=서귀포예술의전당 공연운영담당(760-3351)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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