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라이온스클럽(회장 오경용)은 지난 16일, 최근 집중호우시 낙뢰로 인한 화재 피해를 입은 가구를 방문해 피해복구에 따른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오경용 회장은 "피해가구의 조속한 복귀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정착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표선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