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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4~15일 200mm↑ 국지적 폭우 예고...야영객 주의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8.13 13:26:00     

오늘(13일) 오후부터 광복절인 15일까지 제주도를 중심으로 국지적 호우가 예고돼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제주도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13일 오후부터 흐리고 비가 시작되어 14일과 15일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오늘밤과 14일 새벽 사이에는 제주도 남부(서귀포시권)와 동부, 산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이 외 시간에도 시간당 20~30mm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비는 저기압의 이속도가 느려 강수 지속시간이 지속되면서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13일 오후부터 15일까지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50~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 내리겠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이번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 기간 중 한라산이나 계곡 야영객들은 각별한 주의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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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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