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환경정화운동은 올 가을 고향을 찾는 가족과 친지,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오조리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채종일 마을 리장은 농번기 빠쁜 중에도 일손을 잠시 내려놓고 이른 새벽부터 환경정화운동에 참여해준 청년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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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환경정화운동은 올 가을 고향을 찾는 가족과 친지,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오조리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채종일 마을 리장은 농번기 빠쁜 중에도 일손을 잠시 내려놓고 이른 새벽부터 환경정화운동에 참여해준 청년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민기자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