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제주, 방파제 TTP서 술 마시던 관광객 추락 '하마터면'

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8.11 23:14:00     

1.jpg
11일 오후 7시49분쯤 서귀포시 법환포구 방파제 테트라포드(TTP)에서 관광객 이모씨(54. 청주시)가 2m 아래로 추락,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서귀포해경 및 119구조대에 의해 긴급 구조됐다.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일행 2명과 함께 TTP 위에서 술을 마시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추락한 지점의 높이가 낮아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본인의 의사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해경 관계자는 "테트라포드에서 추락할 경우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장소이기 때문에 테트라포드 위에서 술을 마시는 행동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면서 "또한 테트라포드에서 낚시할 경우에도 파도나 강풍으로 인해 추락할 수 있어, 항상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 4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