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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장에 송재호 교수 임명

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8.1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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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장에 임명된 송재호 교수. ⓒ헤드라인제주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공석인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에 송재호 제주대 관광개발학과 교수(57)를 임명했다.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2019년 8월15일까지 2년이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송재호 지역발전위원장은 학자출신 균형발전 전문가로서, 지역발전에 대한 높은 학식과 풍부한 경험을 겸비했다"며 "새정부 5대 국정목표 중 하나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구현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또 "송 위원장은 혁신도시, 행복도시 등 공간정책에 추가하여 문화·관광·교육·복지·사회서비스·일자리 등 사람중심 국가균형발전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출신의 송 위원장은 참여정부 시절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을 역임했다.

문재인 새정부 출범 직후에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정치행정분과위원으로 활동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장관급 인사에서 제주출신 발탁은 이번이 처음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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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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