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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가뭄 격일제 급수 관련 수원지 현장점검

"항구적이고 안정적인 물 공급 특단 대책 필요"

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8.11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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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하민철 위원장)는 11일 최근 가뭄으로 중산간 마을에 격일제 급수가 시행되는 것과 관련해 어승생 수원지 등을 방문해 점검하고 관계당국의 조속한 대책을 촉구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신관홍 의장도 직접 참여했다.

환경도시위는 극심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어승생 수원지 현장에서 상하수도본부 관계자로부터 어승생 수원지 운영현황과 격일제 급수 시행에 따른 추진상황 및 문제점 등을 보고 받았다.

또 격일제 비상 급수를 시행 중인 유수암리를 방문해 주민들의 가뭄에 따른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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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관홍 의장과 환경도시위원회 의원들이 어승생 수원지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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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수암리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신관홍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하민철 환경도시위원장은 "가뭄 시에도 중산간 지역에 물공급이 차질 없도록 어승생 수원지 저장량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대체 취수원 등 수자원 체계의 다변화가 필요하다"면서 "제주도로 하여금 항구적이면서도 안정적인 물 공급 기반이 조성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속적으로 주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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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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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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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7-08-11 17:31:56    
그러면서 환경도시위원회는 한진지하수 증산을 들어줬나 정신들차리시지
1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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