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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건강권 보장 '건강주치의' 제도 도입 추진

강경식 의원, 장애인단체 임원과 정책 간담회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8.1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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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장애인건강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 건강주치의' 제도 도입에 관한 논의가 본격화돼 귀추가 주목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경식 의원(이도2동, 무소속)은 10일 오후 5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도내 장애인단체 임직원들과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 도입'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 오는 12월30일 시행됨에 따라, 이를 앞두고 장애인건강권 보장을 위한 초석으로 건강 주치의 제도 도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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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병수 한국일차의료학회장
간담회에서 고병수 한국일차의료학회장(365일의원 원장)은 '장애인건강권법의 입법취지 및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의 실현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강경식 의원은 "장애인의 건강권이 보장되기 위해서는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가 제대로 실현되어야 한다"면서 "현재 장애인건강권법만으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히기에는 한계가 있어, 주치의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사항을 담아 '제주도 장애인 건강권 보장 및 의료접근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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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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