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중국발 저염분수 '촉각'...제주도 피해 최소화 대책 돌입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8.10 16:45:00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중국 양쯔강 등에서 발생한 대규모 저염분수가 이동 중임에 따라 제주바다로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제주자치도는 이날 오후 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 KIOST 제주국제해양과학연구지원센터, 도내 수산업협동조합, 제주도어촌계장연합회, 제주도전복협회, 제주도홍해삼협회 등 관계기관․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갖고 저염분수 및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고수온 피해문제를 논의했다.

제주자치도는 제주연안 고수온 발생에 대비하여 지난 7월부터 고수온 관리대책을 수립, 예찰 상황반 활동과 피해발생 우려 지역인 제주서부지역 양식장을 대상으로 액화산소를 긴급 지원하는 등 피해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 저염분수가 제주연안으로의 유입 시 마을어장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종합대책반을 운영키로 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 4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