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작가회의, '2017 제주작가 신인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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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작가회의, '2017 제주작가 신인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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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제주작가회의(회장 김수열)는 문학계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신예를 발굴하기 위해 '2017 제주작가 신인상'을 공모한다.

모집 분야는 시, 시조, 단편소설, 동화·소년소설, 문학평론, 시나리오(희곡) 등 여섯 부문이며 다른 지면에 발표하지 않은 신작이어야 한다.

응모편수는 △시·시조 각 5편 이상 △단편소설 1편(200자 원고지 100매 내외) △동화 2편(200자 원고지 30매 내외) △소년소설 1편(200자 원고지 50매 내외) △문학평론 1편(200자 원고지 80매 내외) △희곡·시나리오 1편(200자 원고지 100매 내외)다.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거나 제주도가 고향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응모마감은 8월 30일까지이며 응모작은 전자우편(jejugod@hanmail.net)과 우편(당일 도착분까지 유효)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제주작가회의가 발행하는 '제주작가 제59호(2017년 겨울호)'에 게재되며 입상자는 제주작가회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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