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중, 여름방학 영어캠프 'I can Read'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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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중, 여름방학 영어캠프 'I can Read'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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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중학교(교장 김상진)는 여름방학을 맞아 20일과 21일 이틀간 영어를 읽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음가(phonics) 교육을 위한 여름 영어캠프를 개최했다.

'I can Read’ ‘Open your eyes. Open your lips.’라는 배너를 설치하고 영어선생님 세분(강은심, 최효리, 김수현)이 세 반을 구성했고, 전 학년을 대상으로 소그룹으로 8-9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강은심 교사는 "짧은 기간이지만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여 영어를 읽는데 자신이 없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선생님들 역시 보람을 느끼면서 가르쳤다"면서 "이번 캠프를 계기로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영어를 읽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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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재지이 2017-08-02 13:09:58 | 211.***.***.173
책 읽기 좋아요. 영어책을 읽으면 단어 어휘 리딩 문법 독해 말하기 듣기 쓰기 실력이 함께 향상이 되요. 그래서 요즘 북캠을 이용 영어책을 읽고 있는데요. 리딩할때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