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2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나길자)는 지난 20일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가구 등 자매결연 가구 15곳을 대상으로 중복을 맞아 삼계탕과 오이소박이, 멸치조림 등 반찬을 지원했다. 용담2동 새마을 부녀회는 매월 반찬을 만들어 자매결연 가구에 지원하고 있다.<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정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