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사무처장을 단장으로한 이번 우수꿈나무 해외연수에서는 선수단 사기진작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선진지 경기장 시설 시찰 및 연수, 일본 관서지역 문화탐방 및 극기 훈련 등을 진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체육 영재 조기 발굴과 해외 연수를 통해 국제적인 선수를 육성하고 제주도 체육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매년 우수꿈나무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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