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실 회장은 "이번 쾌거는 무더위에도 매주 3회 야간시간에 연습을 한 결과"라며 "8~9월에 있을 어울림대회와 전국대회 및 11월에 있는 제주도기사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내년 3월에 있을 2018 제주 세계좌식배구선수권대회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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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실 회장은 "이번 쾌거는 무더위에도 매주 3회 야간시간에 연습을 한 결과"라며 "8~9월에 있을 어울림대회와 전국대회 및 11월에 있는 제주도기사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내년 3월에 있을 2018 제주 세계좌식배구선수권대회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