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2회 로또 1등번호...당첨자 배출 판매점 10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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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회 로또 1등번호...당첨자 배출 판매점 10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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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1명 2등에 당첨

8일 이뤄진 제762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0명이 나오면서 1인당 16억3143만2063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도에서는 1명이 2등에 당첨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3, 12, 21, 26, 41'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16'.

확인결과 1등 당첨자 배출 판매점 소재지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 서울 송파구 가락동,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인천 서구 당하동, 대전 중구 은행동, 경기 과천시 별양동,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경기 시흥시 은행동, 경기 평택시 진위면,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등 10곳이다.

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53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130만2896원씩 받게 됐다. 제주도에서는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소재 판매점에서 2등 당첨자가 1명 나왔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044명으로 133만261원씩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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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번호를 맞힌 4등(고정당첨금 5만원)은 10만3406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167만1344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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