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대, 선수부터 감독까지 '국가대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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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대, 선수부터 감독까지 '국가대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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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국제대학교 여자하키부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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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대학교 여자하키부 김정용 감독 ⓒ헤드라인제주
제주국제대학교는 국제대 하키부는 국가대표 후보선수로, 국제대 여자하키팀 감독과 야구부 감독은 국대 지도진으로 각각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하키부문 국가대표 후보로 선정된 선수는 국제대 스포츠학부 1학년 강준호, 하현수, 문영호, 박민주, 이영현, 박진선, 이세라 총 7명이다. 여자 국가대표 후보선수 훈련 지도자는 국제대 여자하키부 김정용 감독이 선임됐다.

국제대 야구부 남재욱 감독이 오는 8월 '제29회 타이페이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표팀의 수석코치로 발탁되기도 했다. 이로서 남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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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대학교 야구부 남재욱 감독 ⓒ헤드라인제주
감독은 2015 한미대학야구, 2016 U-23 Base ball Word cup에이어 이번 하계유니버시아드까지 3년 연속 대표팀 수석코치를 맡게 됐다.

한편, 제주국제대학교 하키팀은 2012년 개교와 함께 창단되어 2015년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고 창단 5년차에 비해 꾸준히 상위 성적을 거두며 선전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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