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발표 제목은 'Lactic acid fermentation of blueberry with peptone enhanced antioxidant activities(펩톤을 첨가한 블루베리의 유산균 발효에 의한 항산화 활성 증가)'다.
고씨는 이번 연구를 통해 유산균 발효에 의해 블루베리의 항산화 효능이 향상됐음을 확인해 유산균 발효 블루베리가 기능성 식품 소재로 활용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으로 수행됐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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