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준 서기관은 1983년 12월 서울국제우체국 통상우편과를 시작으로, 정보통신부 기획관리실, 대구우체국, 대구달서우체국, 김천우체국, 상주우체국, 서귀포우체국 등을 거치면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우정사업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여러 차례의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문장수 행정사무관은 1983년 12월 제주우체국 관리과를 시작으로, 추자도, 제주우체국 경영지도실, 제주도남동, 제주삼담, 신창, 조천우체국 등을 거치면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우정사업발전에 크게 기여해 여러 차례의 장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