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소녀시대.유노윤호 등, 전기차 타고 SMTOWN 워크숍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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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소녀시대.유노윤호 등, 전기차 타고 SMTOWN 워크숍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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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SMTOWN 제주도 워크숍에 참석하기 위해 19일 제주도에 온 SM 소속 스타들이 전기차 시승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민종, 원희룡 제주도지사, 유노윤호, 소녀시대 윤아.ⓒ헤드라인제주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2017 SMTOWN 제주도 워크숍(2017 SMTOWN Workshop in Jeju)'이 19일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가운데, 워크숍에는 엑소(EXO)와 소녀시대 등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21일까지 열리는 워크숍에는 SM 소속 엑소·소녀시대 등 글로벌 K-POP 한류스타 100여명을 비롯해, 배우·모델·MC·뮤지컬 배우 등 SM 및 관계사 스타 100여 명과 임직원 등 총 9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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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SMTOWN 제주도 워크숍에 참석하기 위해 19일 제주도에 온
유노윤호가 전기차 시승에 앞서 소감을 피력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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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SMTOWN 제주도 워크숍에 참석하기 위해 제주도에 온 소녀시대 윤아가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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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SMTOWN 제주도 워크숍에 참석하기 위해 제주도에 온 김민종이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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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SMTOWN 제주도 워크숍에 참석하기 위해 19일 제주도에 온 SM 소속 스타들이 전기차 시승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민종, 원희룡 제주도지사, 유노윤호, 소녀시대 윤아.ⓒ헤드라인제주
이들은 제주공항에 도착한 후, 서귀포 중문까지 전기차를 타고 이동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탄소없는 섬' 정책으로 추진되는 전기자동차 정책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직접 현장에 전기차 시승 현장에 나가 참여한 배우와 가수들을 격려하고 시승을 안내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워크숍 기간 제주도내 다문화가정(한부모가정)과 한류스타가 함께하는 기념식수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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